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키타 소고 (문단 편집) === 그 외 인물 === >경찰에 양이지사… 입장이 역전되었어도 너를 노리는 건 변함없다. 그렇지, 카츠라? >---- >카츠라 모습이 된 오키타 [[가츠라 고타로]]를 잡는 데 있어 유독 열성적이다. 진선조와 양이지사가 대립 구도인 것은 맞지만 가츠라를 잡으러 출동할 때면 오키타가 부각되는 경향이 있다.[* 가츠라가 주연이었던 이쿠마츠 편 전반적으로 이런 오키타의 모습이 잘 묘사돼 있다. 경단 가게에서 가츠라에 관해 히지카타와 얘기하는 오키타의 분위기는… [[은혼/몽헌편|몽키 헌터 에피소드]]인 123화에서는 개그편이긴 했지만 독이 들은 고기를 먹이기도 했다. 오키타가 가츠라를 집요하게 쫓는 모습이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219화에서도 가츠라와 양이지사들이 숨어 있던 곳을 오키타가 선두에 서서 급습했다.] 이것이 1번대의 대장이 현상금까지 걸린 거물급 양이지사에 대해 갖는 적대감을 묘사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밑밥인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 [[사루토비 아야메]]와는 SM이라는 최악의 조합. 삿짱과 오키타가 같이 나오면 '''순식간에 성인 만화가 되어버린다.''' 다행히 삿짱은 긴토키 외에는 [[아오안]]이라 방송불가 수준의 상황까진 가지 않았다. 대신 두 번 정도 스치듯 마주친 적이 있는데 어쩐지 두 번 다 장소가 캬바쿠라였다.[* 심지어 한 번은 사루토비를 구속하고 소고가 호스트로 고문 플레이 메뉴를 읽어주기도...] 그리고... 성전환에서 남자가 된 아야메를 밟는데 아야메는 더 세게 밟으라고 훈수를 둔다. [[시무라 타에]]와는 와는 접점이 많이는 없으나[* 진선조 + 요로즈야 긴짱 + 타에 조합이 꽤 많이 나오는지라 어느 정도 친분은 있겠지만 둘이서 이야기 해 본 적은 몇 번을 제외하곤 아예 없다. 다만 소고가 제 3자들과 함께 타에 이야기를 한 적은 꽤 많다. --대부분 콘도 관련...--], [[은혼/야규편|야규편]]에서 고릴라를 형수님이라 부르기 싫다면서 해결사와 함께 타에를 구해내기도 했고, [[은혼/성전환편|성전환편]]에선 타에가 여자가 된 소고의 가슴을 손으로 꽉 잡아 비틀며 지금 자길 비아냥하러 왔냐고 하기도 했다. 소고는 그때, 평소에는 잘 볼 수 없었던 당황하는 표정과 함께, 정말로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을 지으며 타에를 말렸다.[* (오타에: 이봐,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지금 뭐하는 거야? 비아냥이야? 비아냥이냐고!!) 소고: 누님! 적은 저기라고요! 적은 저쪽! (오타에: 적은 네놈들의 젓탱이라고!) 소고: 히지카타씨. 이거 진짜 위험해요, 히지카타 씨도 당할거라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인데 '''소고와 타에는 동갑이다.'''[* 성숙한 캐릭터인 신파치의 누나로 나오는 타에와 진선조의 막내로 나오는 소고이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둘이 동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무엇보다 생일로 따지면 타에가 더 어리다. 참고로 극장판 [[해결사여 영원하라]] 타에의 병실 장면을 보면 소고가 늘 사용하던 안대가 놓여져 있다. 즉 '''타에의 병문안에 와서 물건을 두고 갔다'''는 것. 아마 아파서 누워 있는 타에를 보고 죽은 누나를 떠올렸을 가능성이 있다. 나이로 따지자면 동갑이지만 타에는 소고의 누나인 미츠바와 상당히 닮았고, 키도 168cm로 똑같다는 점에서 백저 때문에 연약해져 있는 타에를 자신의 누나와 겹쳐봤을 가능성이 크다. [[이마이 노부메]]와는 라이벌. [[카구라(은혼)|카구라]]와의 관계가 반쯤 장난으로 티격태격하는 정도라면 이쪽은 적으로 만난 만큼 정말로 살기가 흐르는 관계였다.[* 그래도 일단은 개그 만화인지라 서로 무표정하게 섹드립을 날리거나 도S로 죽이 잘 맞는 등 웃긴 장면도 연출되긴 한다.] 바라가키 편에서 처음 대립했으며 노부메로부터 '''자신과 같은 살인자의 눈'''을 가졌다는 말을 들었으나 노부메는 자신의 표적이 아니라며 베지 않았다.[* 노부메는 오키타가 경찰로서 베어야 할 표적이 아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자신처럼 경찰이 아닌 살인자의 눈'이라는 노부메의 말을 부정한 셈.] 반면 진선조와 견회조가 같이 연수를 받을 땐 연수 중에 삼국지 게임 공략에 대해 얘기하며 딴 짓을 하기도 했다. 이후 [[은혼/안녕 진선조편|안녕 진선조편]]에서 또 다시 전투에 돌입했으나 카구라의 개입으로 둘의 플래그는 완전히 무산되었다. 10대 후반의 경찰 간부인 점, 상사보다 검술 실력이 뛰어난 점, 도S인 점, 살인자로서의 자신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닮았다. [[카무이(은혼)|카무이]]와는 장군 암살편에서 처음 만나 적으로 대립했다. 호칭은 각각 '경찰'과 악당'. 처음엔 [[카구라(은혼)|카구라]]의 오빠라는 걸 몰랐으나 현재는 인지한 상태.[* 장군암살편 이후 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고하는 그 과정에서 카무이의 정체를 알게 됐거나 카무이에 대해 따로 조사했을 수도 있다.] 오키타를 [[전투광|자신과 동류]]로 판단한 카무이가 먼저 싸움을 걸었고, 오키타가 '''살인자의 눈'''을 가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살기 가득한 모습으로 전투에 임했으나 배가 폭발하는 바람에 결과는 무승부. 상대가 야토다 보니 신체능력 면에서는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뛰어난 전투센스로 카무이를 당혹시켰다. 오키타가 작중에서 가장 승부욕을 불 태운 상대였으며 카무이 역시 오키타에게 상당한 흥미를 보였다. 차후 아군으로 재회했으나 여전히 티격태격 날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같이 카구라한테 맞는다-- 본래 티격태격하는 라이벌로 엮이던 이마이 노부메, 카구라 둘 모두 후반부에서 더 이상 오키타와 대립하지 않게 되었는데, 비어버린 오키타의 라이벌이라는 자리에 카무이가 들어서게 되었다. 여담으로 둘은 18세, 170cm, 미소년, 전투광, 병약한 양육자([[오키타 미츠바|누나]]/[[코우카|어머니]])를 고향에 남겨두고 떠났다는 점, 그녀들이 사랑했던 남자([[히지카타 토시로|히지카타]]/[[우미보즈(은혼)|우미보즈]])를 애증한다는 점에서 '''캐틱터 설정이 상당히 유사하다.''' 최근에는 오키타, 카무이, 긴토키 세 사람을 묶어서 '''도S 트리오(ドS三人衆)'''로 엮이고 있다. [[소요 공주]]와는 같은 S취향으로, 꾀병편에서 [[카구라(은혼)|카구라]]를 엿먹이며 함께 즐거워했다. 쇼군 암살편에선 소요의 호위를 맡았는데, 소요를 겁주며 살벌하게 놀려먹긴 했으나 마지막엔 무사히 구출해냈다. 하지만 적을 '''내장이 튀어나오게''' 베며 튀어나온 내장을 소요 공주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카구라의 말에 따르면 소요도 자신을 구해준 오키타에게 고마워하고 있는듯. 그 외에 왠지 동네 치매 할아버지라거나 [[무사시같은 사람]]과 친한 것 같다(...). 1회성 등장인물인 [[지구조]]랑도 친한데, 둘이서 [[짜고 치는 고스톱|짜고 친 고스톱]]으로 히지카타를 감금 플레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